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AA 집행위원 선임

2024. 4. 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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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아시아수영연맹(AA)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8년까지다.

정 회장은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 선수단장을 거쳐 2021년 1월 경영 선수 출신으로 처음 대한수영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 회장은 "월드 클래스로 거듭나고 있는 선수들에게 경기장 밖에서도 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수영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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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제공|대한수영연맹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아시아수영연맹(AA)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8년까지다. 정 회장은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 선수단장을 거쳐 2021년 1월 경영 선수 출신으로 처음 대한수영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 회장은 “월드 클래스로 거듭나고 있는 선수들에게 경기장 밖에서도 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수영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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