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5월 결혼... "예비신부는 비연예인,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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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탁이 결혼한다.
29일 방송가에 따르면 강은탁은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강은탁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이들은 2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2년생인 강은탁은 지난 2001년 모델로 데뷔한 이래 '압구정 백야' '끝까지 사랑' '비밀의 남자'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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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강은탁이 결혼한다.
29일 방송가에 따르면 강은탁은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강은탁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이들은 2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결혼에 앞서 배포한 청첩장에 '평생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을 베풀며 살고 싶다. 우리 약속 위에 따뜻한 격려로 축하해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달라'라는 내용을 담으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1982년생인 강은탁은 지난 2001년 모델로 데뷔한 이래 '압구정 백야' '끝까지 사랑' '비밀의 남자'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강은탁은 주로 일일극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일일극의 황태자'란 수식어를 얻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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