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30일 전력강화위 개최‥대표팀 새 감독 후보군 압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내일(30일) 클린스만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의 후임자 후보군 압축 작업을 위해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엽니다.
축구협회는 내일(30일)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국가대표팀을 책임질 새 감독 후보군을 대폭 압축할 예정입니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이달 초 새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군으로 11명의 국내외 지도자를 추렸다고 밝혔으며 이들 감독 후보들과 화상이나 대면 인터뷰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내일(30일) 클린스만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의 후임자 후보군 압축 작업을 위해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엽니다.
축구협회는 내일(30일)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국가대표팀을 책임질 새 감독 후보군을 대폭 압축할 예정입니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이달 초 새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군으로 11명의 국내외 지도자를 추렸다고 밝혔으며 이들 감독 후보들과 화상이나 대면 인터뷰를 진행해 왔습니다.
정 위원장은 내일(30일) 열리는 전력강화위에서 전력강화위원들과 면접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며 전력강화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후보군을 더욱 압축할 계획입니다.
전영우 기자(anselm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93678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720일 만에 첫 영수회담‥135분 회담 끝에 "합의문 없어"
- 영수회담 승자는 누구인가?‥대치 정국 이어질 듯
- [단독] "의대생 97%가 휴학계 제출"‥이대로면 내년 '콩나물 교실' 불 보듯
- 추돌 후 불났는데 문 잠긴 화웨이 전기차‥결국 3명 사망
- 피 흘리는 선수보다 경기 진행이 우선?
- 마른김 1장에 '130원'‥할인행사 끝나니 더 올랐다
- [단독] 사흘 만에 재소환‥유재은 "그 사람한테 물어봐라"
- "KS 강화유리라더니‥" 강남 아파트에 몰래 '중국산 유리' 시공
- 택배차, 관행적으로 지상 운행
- 일본 재무성 "외환시장 개입 여부 노코멘트…환율 급변 간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