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여성 버디 무비 '프로젝트 Y'로 의기투합
박상후 기자 2024. 4. 29. 20:10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의기투합한다.
영화 '프로젝트 Y(이환 감독)'(가제)는 29일 '한소희와 전종서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특히 실제 동갑으로 알려진 두 배우가 작품 속에서도 동갑내기 친구 캐릭터로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이들이 보여줄 독보적인 매력과 케미는 새로운 여성 버디 무비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연출에는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연출로 한국 영화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환 감독이 맡아 그가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제작에는 다수의 글로벌 흥행작을 선보인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콘텐트를 활발히 제작한 글로벌 콘텐트 제작사 와우포인트(WOW POINT)가 제작을 맡아 신뢰감을 더한다.
'프로젝트 Y'는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화 '프로젝트 Y(이환 감독)'(가제)는 29일 '한소희와 전종서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특히 실제 동갑으로 알려진 두 배우가 작품 속에서도 동갑내기 친구 캐릭터로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이들이 보여줄 독보적인 매력과 케미는 새로운 여성 버디 무비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연출에는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연출로 한국 영화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환 감독이 맡아 그가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제작에는 다수의 글로벌 흥행작을 선보인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콘텐트를 활발히 제작한 글로벌 콘텐트 제작사 와우포인트(WOW POINT)가 제작을 맡아 신뢰감을 더한다.
'프로젝트 Y'는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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