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찢어진 청바지+복근까지…강렬한 '60대' 이 구역 여왕이네!

김예솔 2024. 4. 29.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힙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찢어진 청바지에 민소매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나이를 잊게 만드는 강렬한 패션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드라마 KBS2TV '오! 삼광빌라', MBN '엄마는 예뻤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하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배우 황신혜가 힙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29일, 황신혜는 근황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너무 이쁜 날씨"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찢어진 청바지에 민소매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탄탄한 몸매와 복근, 팔뚝 근육까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를 본 배우 채시라는 "앗! 내가 좋아하는 레드"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나이를 잊게 만드는 강렬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8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황신혜는 드라마 KBS2TV '오! 삼광빌라', MBN '엄마는 예뻤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하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황신혜]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