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표몸짱’ 최은경, 백리스 드레스의 정석을 보여주는 ‘숨겨진 직각어깨’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2024. 4. 29.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은경이 여름의 정취를 담은 화보 같은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와 스타일을 잃지 않는 방송인 최은경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플로럴 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최은경은 긴 길이의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해내며, 별다른 멘트 없이도 그만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드레스의 밝은 색상과 생동감 넘치는 꽃 무늬는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표현하며, 풍성한 실루엣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최은경이 여름의 정취를 담은 화보 같은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와 스타일을 잃지 않는 방송인 최은경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플로럴 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최은경은 긴 길이의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해내며, 별다른 멘트 없이도 그만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최은경이 여름의 정취를 담은 화보 같은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은경 SNS
최은경이 탑 드레스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사진=최은경 SNS
최은경이 탑 드레스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사진=최은경 SNS
최은경은 긴 길이의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해내며, 별다른 멘트 없이도 그녀만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사진=최은경 SNS
드레스의 밝은 색상과 생동감 넘치는 꽃 무늬는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표현하며, 풍성한 실루엣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등 부분의 깊은 컷아웃 디자인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하며, 드러난 어깨선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이날 최은경은 세련된 갈색 핸드백을 매치하여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다.

단순하면서도 멋스러운 플랫 신발은 화려한 드레스와 대비되어, 조화로운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