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전지식재산센터, 올해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

곽상훈 기자 2024. 4. 29.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와 대전지식재산센터는 29일 주식회사 제이오텍에서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2024년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지역 유망 수출(예정) 중소기업을 선정해 최대 3년 간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개 기업 지정…3년 간 지식재산 종합 지원 해외진출 꾀해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와 대전지식재산센터는 29일 주식회사 제이오텍에서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2024년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지역 유망 수출(예정) 중소기업을 선정해 최대 3년 간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 기업은 22개 사로 1차 지식재산 스펙트럼 진단 및 기업실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지식재산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시는 신규 선정된 기업에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 해외권리화, 특허·디자인맵,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연간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 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연차평가를 거쳐 최장 3년 간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식재산의 창출부터 활용·보호까지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지원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46개의 지원기업 중 3년 차 지원기업은 11개 사로 지원 전 대비 고용 57.3%, 지식재산 보유 건수 73.7%가 증가했다.

정태영 대전시 전략산업반도체과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기업으로부터 권리를 보호받고 해외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권의 확보가 필수적이다”라면서 “지식재산 스타기업이 해외 진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식재산 기반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