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네이버, 손떼라"…라인 지분 정리 거듭 요구하는 日

김경화 기자 2024. 4. 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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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서은영 경제뉴스 큐레이터 

Q. 일본에선 네이버가 13년간 키운 메신저, '라인' 국민 메신저로 통하죠. 그런데 라인의 경영권이 일본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고요? 

Q. 일본이 무턱대고 지분을 매각하라, 이렇게 압박하진 않았을 텐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Q. 해킹 사고로 벌금이나 페널티가 아닌 지분 정리를 요구하는 건 처음 들어보는데요. 라인보다 개인 정보 유출 규모가 더 컸던 일본 기업은 이런 행정지도를 받지 않았다면서요? 

Q. 그렇다 보니 국제 소송감이다. 외교 분쟁으로 번질 수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정부나 네이버에선 어떤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까? 

Q. 그리고 설령 소프트뱅크가 네이버의 지분을 산다고 해도, 당장 자금을 조달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면서요? 

Q.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겠네요. 다음 이슈 살펴보죠. 경영권 탈취 의혹에서 시작했던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공방이 이젠 노예 계약 논란으로 번지고 있네요? 

Q. 여론 흐름도 처음 경영권 탈취 의혹이 나왔을 때와는 좀 달라진 것 같던데요? 

Q. 그런데 이런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면서.. 하이브 주가도 영향을 받고 있죠?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국내 기름값이 5주 연속 상승하며, 국내 주요소 휘발유 가격이 L당 1700원을 넘어섰네요? 

Q. 이런 상승세가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요? 

Q. 마지막 이슈 살펴보죠. 국내 법원 경매 시장에서 처음으로 100억 원 넘는 아파트 매물이 나왔어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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