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직 근로자 권익보호 외치는 이정식 노동부 장관
김기남 기자 2024. 4. 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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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이 29일 오전 서울시 금천구에 문을 연 미조직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근로자 이음센터'개소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평택, 청주, 광주 등 6개 권역에 마련되는 이음센터에서 미조직 근로자의 분쟁조정 지원, 일하는 여건 및 처우개선, 이해대변과 소통 활성화 등을 집중 추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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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기남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이 29일 오전 서울시 금천구에 문을 연 미조직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근로자 이음센터'개소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평택, 청주, 광주 등 6개 권역에 마련되는 이음센터에서 미조직 근로자의 분쟁조정 지원, 일하는 여건 및 처우개선, 이해대변과 소통 활성화 등을 집중 추진 한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 제공)2024.4.29/뉴스1
ki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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