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 5100만원 업계 최고 대우"…세아상역,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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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 그룹 계열사 세아상역은 다음 달 12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세아상역은 △해외영업 △구매(소싱) △Style Design △Technical Design △3D(VTD) △Colorist △재무/회계 △자금 △수출입 △관세 △전략기획 △Sales Intelligence △Compliance △IT △Manufacturing Excellence(생산성 혁신) 등 총 15개 부문 40명 내외 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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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글로벌세아 그룹 계열사 세아상역은 다음 달 12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세아상역은 △해외영업 △구매(소싱) △Style Design △Technical Design △3D(VTD) △Colorist △재무/회계 △자금 △수출입 △관세 △전략기획 △Sales Intelligence △Compliance △IT △Manufacturing Excellence(생산성 혁신) 등 총 15개 부문 40명 내외 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응시 자격은 최근 2년 내 공인영어성적(토익·토익 스피킹·토플·오픽 등, 영미권 학위 소지자 예외)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다.
지원자는 △서류 심사 △1차 실무진 면접 △영어회화능력 TEST △2차 최종 면접 △채용 검진을 거친다.
지원서는 세아상역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 예정이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신입사원 계약은 연봉은 5100만 원(인센티브·식비 등 제외)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라며 "글로벌을 선도하고 있는 세아상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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