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안정환, 40대 부부가 저녁 데이트에 하는 게임...“누구 얼굴이 작을까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4. 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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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여전한 사랑이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정환과의 행복한 데이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혜원은 고급스러운 스트라이프 니트에 검은색 재킷을 걸쳐 우아함을 뽐내며, 안정환은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로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혜원과 안정환 부부는 지난 2001년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후, 두 아이,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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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여전한 사랑이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정환과의 행복한 데이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혜원은 고급스러운 스트라이프 니트에 검은색 재킷을 걸쳐 우아함을 뽐내며, 안정환은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로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여전한 사랑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혜원 SNS
이혜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정환과의 행복한 데이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이혜원 SNS
이혜원은 고급스러운 스트라이프 니트에 검은색 재킷을 걸쳐 우아함을 뽐내며, 안정환은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로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이혜원 SNS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혜원은 글을 통해 “이정도 살면 이젠 사진 찍을 때 이쁜 거보단 자꾸 웃기려고 해서 멀쩡한 사진 찾기가 힘듦”이라며 가족과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잉꼬 부부의 모습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얼마나 편안하고 친근감을 느끼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사진=이혜원 SNS
이혜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정환과의 행복한 데이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이혜원 SNS
이혜원과 안정환 부부는 지난 2001년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후, 두 아이,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더불어 가정에서도 모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정환 역시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으로서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이들 부부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계 모델 커플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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