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챌린지’ 박태훈X깐병, 컬래버레이션 음원 ‘플레이 윗 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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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태훈과 댄스크루 깐병이 인기가요 무대에 진출했다.
박태훈(Pagaehun)과 깐병(KBZ)은 지난 28일 SBS '인기가요'에이 출연해 '플레이 윗 미(Play With Me)' 무대를 선보였다.
'Play With Me'는 같은 한림예술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고등학생 신인가수 박태훈과 틱톡, 인스타그램 등 각종 온라인 소셜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는 댄스크루 깐병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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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태훈과 댄스크루 깐병이 인기가요 무대에 진출했다.
박태훈(Pagaehun)과 깐병(KBZ)은 지난 28일 SBS ‘인기가요’에이 출연해 ‘플레이 윗 미(Play With Me)’ 무대를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이들은 개성 있는 댄스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면서 "다채로운 색감의 의상과 함께 통통 튀는 표정과 제스처로 Z세대다운 자유분방한 모습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Play With Me’는 같은 한림예술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고등학생 신인가수 박태훈과 틱톡, 인스타그램 등 각종 온라인 소셜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는 댄스크루 깐병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이다.
곡의 후렴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댄스 챌린지 ‘도레미 챌린지’는 음원 공개 3주 만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게시물 누적 조회 수가 1000만 회에 육박한다.
소속사 측은 "엑소(EXO)부터 에스파(aespa)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한 ‘첫눈 챌린지’를 만들어 낸 장본인인 깐병(KBZ)과 데뷔 전부터 다양한 커버영상으로 대중에게 음색을 인정받은 박태훈(Pagaehun)과의 컬래버레이션은 엔터 업계 내에서 Gen Z 세대에게 통하는 새로운 성공 방정식"이라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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