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결혼 후 더 예뻐진 근황, 43세 맞아? ‘칼 단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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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8일 장나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차차차차은경. 스틸 기사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햇볕이 가득한 자연에서 미소를 지으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이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가 법전 내외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과 사건을 통해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사회적 이슈를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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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8일 장나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차차차차은경. 스틸 기사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햇볕이 가득한 자연에서 미소를 지으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장나라는 새로운 드라마에서 어떤 캐릭터를 연기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나라는 칼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파격 변신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장나라는 검은 재킷을 착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줬다.
이를 본 팬들은 "화창한 날씨에 예쁜 꽃과 예쁜 나라 배우", "기대된다!", "언니~ 너무 예뻐요", "우왕 차은경 변호사님 멋지다", "어쩜 이렇게 더 예쁘신지요", "긴 머리 잘랐네요! 단발도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가 출연한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컴백을 예고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휴먼 법정 드라마다.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이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가 법전 내외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과 사건을 통해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사회적 이슈를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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