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이호길 2024. 4. 29.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코프로는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가 환경부 플라스틱 소비 중단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대표는 "에코프로 그룹은 환경과 이차전지 소재 선도기업으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 경영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한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는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가 환경부 플라스틱 소비 중단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대표는 류득곤 포항남부소방서장 권유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에코프로 그룹은 환경과 이차전지 소재 선도기업으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 경영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