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김호상 대표 "ENA, 2026년까지 TOP7 채널 도약 목표"

임한별 기자 2024. 4. 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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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대표는 "ENA는 2026년까지 TOP7 채널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로 오리지널 예능·드라마에 지속 투자, 매일 새로운 채널로 도약하겠다" 포부를 전하며 "평일 저녁을 책임질 콘텐츠인 레귤러 예능 개발에 앞장서는 한편 좋은 기획안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제작사를 만나 상생형 예능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KT그룹의 미디어 계열사는 ▲원천 지식재산권(스토리위즈, 밀리의서재) ▲콘텐츠 기획 및 제작(KT스튜디오지니) ▲콘텐츠 기획 및 채널 운영(skyTV) ▲콘텐츠 플랫폼(KT 지니 TV, KT스카이라이프, HCN, 알티미디어) ▲OTT(지니뮤직) ▲콘텐츠 유통·광고(KT알파, 나스미디어, 플레이디, KTis) 등 총 12개 그룹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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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상 skyTV 대표가 29일 서울 노보텔 엠세서더 동대문에서 진행된 '2024 KT그룹 콘텐츠 산업 미디어데이에서 ENA 채널의 전략 방향과 예능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김 대표는 "ENA는 2026년까지 TOP7 채널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로 오리지널 예능·드라마에 지속 투자, 매일 새로운 채널로 도약하겠다" 포부를 전하며 "평일 저녁을 책임질 콘텐츠인 레귤러 예능 개발에 앞장서는 한편 좋은 기획안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제작사를 만나 상생형 예능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KT그룹의 미디어 계열사는 ▲원천 지식재산권(스토리위즈, 밀리의서재) ▲콘텐츠 기획 및 제작(KT스튜디오지니) ▲콘텐츠 기획 및 채널 운영(skyTV) ▲콘텐츠 플랫폼(KT 지니 TV, KT스카이라이프, HCN, 알티미디어) ▲OTT(지니뮤직) ▲콘텐츠 유통·광고(KT알파, 나스미디어, 플레이디, KTis) 등 총 12개 그룹사로 구성돼 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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