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김혜윤 34살 타임슬립, 본격 어른 멜로 예고(선재 업고 튀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우석과 김혜윤이 2023년 34살로 타임슬립한다.
이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측은 7화 방송에 앞서 2023년으로 타임슬립한 류선재와 임솔의 34살 비주얼을 공개해 본격적인 어른 멜로의 시작을 알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변우석과 김혜윤이 2023년 34살로 타임슬립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가15년을 뛰어넘어 쌓인 류선재(변우석 분), 임솔(김혜윤 분)의 쌍방 구원 서사로 청춘 로맨스의 매력과 과몰입까지 유도하며 시청자를 미치도록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4월2주 차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1년간 방송된TV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주 화제성 수치 4만2,393점, 글로벌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방영 첫 주만 해외133국1위, 일본 유넥스트(U-NEXT) 전체 드라마1위, 대만 아이치이(iQIYI) 전체TV쇼3위 등 국내외를 막론한 호평과 함께 연일 압도적인 수치의 놀라운 화제성을 뽐내고 있다. (4월19일 기준)
이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측은 7화 방송에 앞서 2023년으로 타임슬립한 류선재와 임솔의 34살 비주얼을 공개해 본격적인 어른 멜로의 시작을 알린다. 두 사람은 타임슬립하기 전과 다른 비주얼과 포스로 이들의 바뀐 운명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임솔의 어메이징한 비주얼 변화에 이목이 쏠린다. 앞서 34살의 임솔이 휠체어에 앉아 있던 반면 현재34살의 임솔은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꿈에 그리던 영화사 직원으로 임솔의 달라진 34살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류선재는 대한민국 최정상 스타로 넘사벽 포스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스틸에 류선재의 물 폭탄 굴욕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류선재가 분수대 난간에 다리를 올려놓은 채 구두끈을 묶다가 웃픈 봉변을 당한 것.
무엇보다 류선재에게 굴욕을 안긴 이가 임솔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이제는 아티스트와 팬이 아닌 스타와 영화사 직원으로, 운명이 바뀐 두 사람의 타임슬립 재회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두 사람이 펼칠 어른 멜로가 터트릴 포텐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파경’ 유영재 “사망 암시 단어 검색” 정신병원 긴급입원…친동생 설득
- 암투병 김민기, 학전 마지막 공연 관람‥설경구 눈물(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한눈에 봐도 출산 임박…아름다운 D라인
- 김수현♥김지원 ‘눈물의 여왕’ 종방연 인파에 토끼눈→발리 억류 윤보미 무사 귀국
- 선우은숙 “지인이 아들 불륜 의심, 며느리 최선정 대처 잘해” (동치미)[결정적장면]
- 윤보미 “나비서 안녕” 김지원과 초밀착 다정 투샷…김수현 질투할 케미
- 박서진 7억 오션뷰 집에 대선배 임주리 감탄, 풀장비 녹음실까지(살림남2)[결정적장면]
- 종영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딸 낳고 죽음까지 함께 해피엔딩 [어제TV]
- 하이브 측 “뉴진스·방탄 RM 같은 날 컴백? 민희진과 공유→문제없다고”
- 하이브 측, 사이비 연관설·BTS 편법마케팅 논란에 “허위사실 법적대응”[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