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두 아들 신우·이준과 함께한 따스한 봄 화보 공개

김유림 기자 2024. 4. 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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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 신우, 이준과 함께한 따스한 봄 화보가 공개됐다.

키즈 브랜드 '마리떼 앙팡(MARITH ENFANT)'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패션 매거진 '엘르'와 김나영 패밀리가 함께한 사랑스러운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김나영 패밀리와 함께한 엘르 5월호는 'The Loving Family'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은 언제나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라는 메세지를 담아 따사로운 봄을 마주한 마리떼 앙팡과 김나영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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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 신우, 이준과 함께한 따스한 봄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엘르/ 마리떼 앙팡
키즈 브랜드 '마리떼 앙팡(MARITH ENFANT)'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패션 매거진 '엘르'와 김나영 패밀리가 함께한 사랑스러운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떼 앙팡(MARITH ENFANT)'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 FRANOIS GIRBAUD)의 키즈 라인으로 프렌치 무드의 다양한 캐주얼한 룩을 선보인다.
사진=엘르/ 마리떼 앙팡
이번 김나영 패밀리와 함께한 엘르 5월호는 'The Loving Family'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은 언제나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라는 메세지를 담아 따사로운 봄을 마주한 마리떼 앙팡과 김나영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사진=엘르/ 마리떼 앙팡
공개된 화보 속 김나영은 밝은 미소와 함께 청량한 느낌을 더했고 신우, 이준이의 때묻지 않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이미지와 어우러져 화목하고 안락한 가족의 모습을 완성했다.
사진=엘르/ 마리떼 앙팡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클래식 로고 티셔츠와 마린 룩으로 완성한 패밀리 룩은 어느 프랑스 주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러블리한 가족의 모습을 연상케 했으며, 특히 무지개와 베어의 일러스트를 담은 마리떼 앙팡의 썸머 웨어는 아이들의 싱그러운 모습을 한층 더 배가 시켰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엘르/ 마리떼 앙팡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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