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PROSPEX ‘브랜드프렌드’로 요트 국가대표 조원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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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브랜드 세이코가 국가대표 요트선수 조원우를 'PROSPEX' 모델의 '브랜드프렌드'로 선정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세이코 PROSPEX의 브랜드 철학인 'Keep Going Forward' 정신과 조원우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영상은 삼정시계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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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브랜드 세이코가 국가대표 요트선수 조원우를 ‘PROSPEX’ 모델의 ‘브랜드프렌드’로 선정했다.
세이코 PROSPEX는 바다, 하늘, 육지에서 즐기는 모든 스포츠 애호가와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타임피스 컬렉션으로,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을 추구하는 세이코의 주력 라인업이다.
요트선수 조원우는 뛰어난 재능으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성인부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요트신동으로 불렸다. 2011년과 2012년에 열린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해 CNN이 인터뷰할 정도로 이슈가 되는 등 ‘한국 요트의 희망’으로 성장했다. 이후 다양한 국제무대에서의 우승을 거듭하며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조기 확정 짓는 쾌거를 보였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세이코 PROSPEX의 브랜드 철학인 ‘Keep Going Forward’ 정신과 조원우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영상은 삼정시계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이코는 1881년 설립 이후 1924년 다이얼에 ‘SEIKO’가 새겨진 최초의 손목시계를 출시하며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 올해로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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