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때랑 똑같네"…S.E.S. 유진, 꽃이 묻히는 미모

김유림 기자 2024. 4. 29.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7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니까 꽃"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꽃으로 둘러진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유진은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양갈래 머리까지 한 채 러블리하고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27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니까 꽃"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꽃으로 둘러진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유진은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양갈래 머리까지 한 채 러블리하고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놀라운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데뷔 때랑 똑같네 누나" "어쩜 우리 유진이는 아직도 소녀같다" "역시 세월이 지나도 미모는 안 변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