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김천·구미시민 대상 원예체험 교육 진행

김동현 기자 2024. 4.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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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은 지난 26일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김천·구미 시민이 참여하는 올해 첫 번째 '생활원예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건전한 취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승묵 교육센터장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께 종자와 생명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원예 교육은 각 회차별 신청기간 중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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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장식, 꽃바구니 만들기 등 프로그램 올해 4회 운영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 서초구 양재 꽃시장에서 직원들이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2022.05.04. xconfind@newsis.com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국립종자원은 지난 26일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김천·구미 시민이 참여하는 올해 첫 번째 '생활원예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건전한 취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올해에 모두 4회 운영될 예정이며 꽃장식, 꽃바구니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심기 등으로 진행한다.

최승묵 교육센터장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께 종자와 생명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원예 교육은 각 회차별 신청기간 중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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