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주말 농장에서의 달콤한 시간... ‘차근차근 2세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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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결혼 2년차에도 청춘같은 주말 나들이룩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결혼 2년차에도 변함없는 매력과 함께 청춘 같은 주말 나들이룩을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담비는 무인카페에서 발견된 메모가 붙은 벽에 "우리 지금처럼 행복하게~ 예쁜 아이 하나 가자. 담비 규혁"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고, 이규혁은 그녀의 말에 웃음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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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결혼 2년차에도 청춘같은 주말 나들이룩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결혼 2년차에도 변함없는 매력과 함께 청춘 같은 주말 나들이룩을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기리농장 기분이 너무 좋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주말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는 지난 24일 강원도 홍천에서의 단란한 1박 2일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여행 영상 속에서 손담비는 최근 체중 변화로 인해 입는 옷에 대해 예민해진 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일상의 솔직한 모습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담비는 무인카페에서 발견된 메모가 붙은 벽에 “우리 지금처럼 행복하게~ 예쁜 아이 하나 가자. 담비 규혁”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고, 이규혁은 그녀의 말에 웃음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담기와 이규혁 부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모습을 전달하며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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