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30일 '대학입학사정관-교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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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지역 고교 대입 진학 정보 지원과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2025학년도 대학 입학사정관-교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김성진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입 진학지도 리더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고교와 대학의 진학 교육 연계를 위해 마련했다"며 "6월 중 도내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해 현장 교사의 학생 맞춤형 대입 진학지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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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고교 대입 진학 정보 지원과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2025학년도 대학 입학사정관-교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도내 대입 진학지도 리더 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진행한다.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서 변화가 예상되는 주요 대학(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 입학사정관을 초청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선 △2025학년도 대학 수시전형 안내 △대학별 특색 사업·학과 소개 △참석 교사와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입 진학지도 리더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 연계 진학지도 소통망을 구축해 공교육의 진학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진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입 진학지도 리더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고교와 대학의 진학 교육 연계를 위해 마련했다"며 "6월 중 도내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해 현장 교사의 학생 맞춤형 대입 진학지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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