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테니스 축제 ‘2024 화이트오픈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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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5월 11,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2024 화이트오픈 서울'을 연다.
화이트 오픈 서울을 기념한 한정판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클럽매치, 자사 테니스 앰버서더인 이형택 감독의 테니스 레슨 등 특별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건강하게 즐기는 테니스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자 누구나 즐기는 축제 화이트오픈 서울을 개최한다"며 "본격적인 나들이와 테니스 시즌을 맞아 소중한 분과 건강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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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50년 넘는 테니스 헤리티지를 담은 신개념 테니스 축제로, 테니스의 건강한 즐거움을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테니스 마니아를 위한 ‘테니스 코트 이벤트’, 축제를 찾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함께하는 ‘휠체어 테니스 경기’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
화이트 오픈 서울을 기념한 한정판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클럽매치, 자사 테니스 앰버서더인 이형택 감독의 테니스 레슨 등 특별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 ‘휠라 셀럽 매치’와 ‘피클볼 체험’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회사 측은 “건강하게 즐기는 테니스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자 누구나 즐기는 축제 화이트오픈 서울을 개최한다”며 “본격적인 나들이와 테니스 시즌을 맞아 소중한 분과 건강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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