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대표주자’ 유키스, 6월 새 앨범 발매→韓·日 단독 공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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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대표 보이그룹' 유키스(UKISS)가 신보 선공개곡을 발매한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모스부호(Morse code)'를 발매한다.
이는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새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다.
한편, 유키스의 신곡 '모스부호(Morse code)'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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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2세대 대표 보이그룹’ 유키스(UKISS)가 신보 선공개곡을 발매한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모스부호(Morse code)’를 발매한다. 이는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새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다.
‘모스부호(Morse code)’는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일렉과 드럼이 돋보이는 테크노팝 장르다. 짝사랑하는 이의 마음이 나와 같기를 기대하는 바람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가운데, 상대방의 알쏭달쏭한 행동을 모스부호에 빗대어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설렘 가득한 노랫말에 신나는 리듬을 더해 즐거운 여운을 선사한다.
유키스는 ‘모스부호(Morse Code)’ 발매를 시작으로 국내외 팬들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펼친다. 오는 5월에도 한 차례 선공개곡을 발표한 뒤, 6월 미니앨범을 선보이며 컴백을 알린다. 이후 오는 6월 국내에서는 데뷔 첫 팬콘서트를, 7월 일본에서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유키스의 신곡 ‘모스부호(Morse code)’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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