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어린이날 고향 온다"…'안녕,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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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사흘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2024 아기상어 부산페스티벌 <안녕, 부산!> '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안녕,>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부산시와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체결한 '아이상어 부산 고향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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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사흘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2024 아기상어 부산페스티벌 <안녕, 부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부산시와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체결한 '아이상어 부산 고향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올해 행사는 '가정의 달 5월, 전 세계 바다를 여행하던 아기상어 가족이 부산 바다에 다 함께 모이다~'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됐다.
높이 13m에 달하는 초대형 아기상어 에어벌룬이 아이들을 맞이하고, 잔디광장 곳곳에 캐릭터 포토존과 대형 에어바운스존, 아이상어 색칠놀이존, 풍선 이벤트 등이 준비됐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매직쇼와 버블쇼 △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아기상어가 함께하는 스페셜 퀴즈쇼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댄스파티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부산시와 핑크퐁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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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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