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코요태 신지, 던밀스 팬심 고백에 "영광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요태의 '믿듣' 보컬 신지가 이번에는 판정단으로 활약했다.
여기에 신지는 복면 가수 자개장이 힌트로 코요태의 '파란'에 맞춰 복싱 개인기를 선보이자, 정체 탐색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복면가왕'에서 활약한 신지는 7월 20일부터 코요태 미국투어를 개최, 예능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여러 무대로 국내외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요태의 '믿듣' 보컬 신지가 이번에는 판정단으로 활약했다.
신지는 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 솔직한 리액션과 날카로운 추리 능력을 발휘해 쉼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신지는 복면 가수인 '물레방아'의 정체를 추측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신지는 물레방아의 정체를 가수라고 확신,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또 신지는 물레방아의 감질맛 나는 끝음과 허스키한 목소리를 짚어내며 물레방아 정체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후 물레방아의 정체가 록밴드 톡식 김정우로 밝혀지자, 신지는 솔직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신지는 무대에 응원을 보내며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신지는 복면 가수 자개장이 힌트로 코요태의 '파란'에 맞춰 복싱 개인기를 선보이자, 정체 탐색에 나서기도 했다. 자개장의 정체가 래퍼 던밀스로 밝혀진 후, 던밀스가 “중학교 때 학교 선물함에 신지 선배님 사진을 붙이고 그랬다”라며 코요태의 팬임을 밝히자 신지는 “영광이다”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용감무쌍 용수정' 엄현경, 제대로 망가진다 "아 유 크레이지?"
- 이주빈, '눈물의 여왕' 곽동연 캐스팅에 외친 한마디 [인터뷰M]
- '복면가왕' 박혜경, 에이스 강유찬 무대에 "너무 잘하잖아" 선배美
- 의리의 김대호 '나혼산' 울릉도 촬영에서 만난 예비부부와 약속 지켜
- 김용림, 남편 故 남일우 "낭만적인 프로포즈, 시집살이 견디게 해" (회장님네)
- '하이드', 이보영 vs 이청아 ...25년 복수의 마침표 찍었다!
-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정수빈 보고에 충격 “여공 매달 실종!”
- 장원영, 신변 위협 당했다 "숙소 보안 재점검+경찰 수사 착수" [전문]
-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 피해자까지?…임형주 "500만 빌려달라고"
- 정동원父, 교도소 수감中 계약 갈등까지…정동원 측 "확인 중"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