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아침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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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내 관광지 중 하나는 단연 부산이다.
자연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이곳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하게 된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기장의 푸른 풍광을 전 객실에 고스란히 담았다.
한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공유제로 상품에 따라 6구좌, 12구좌 분양 중이며, 서울 강남구 청하 빌딩(청담동 명품거리 인근)과 부산 해운대구 팔레드시즈(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서 아너스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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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 회원 대상, 글로벌 혜택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BTPC)’ 제공
이 중 부산의 아침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기장’은 짙푸른 바다와 녹음이 우거진 산의 조화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기장 남부에 형성된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온전히 품은 채 매년 수많은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사포지향인 부산의 특성을 담은 갈맷길이 지나고,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환상적인 일출을 볼 수 있는 오랑대공원에서는 바닷가 절벽 위에 우뚝 솟은 용왕단의 고고한 기품과 위용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오랑대 주변으로 발달한 각종 기암괴석들이 해안을 따라 쭉 뻗어 근사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오너십 회원인 ‘아너스 회원’에게 전 세계 32개국에 위치한 109개 반얀트리를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Banyan Tree Private Collection, BTPC)’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고의 사막 리조트로 선정된 ‘반얀트리 알울라’에서는 고요한 사막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심장박동을 고스란히 느끼고, 중국 최고의 리조트로 선정된 ‘반얀트리 항저우’에서는 유구한 세월의 흔적이 담긴 중국 역사의 매력을 경험하는 등 때묻지 않은 세계의 자연과 천혜의 비경을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공유제로 상품에 따라 6구좌, 12구좌 분양 중이며, 서울 강남구 청하 빌딩(청담동 명품거리 인근)과 부산 해운대구 팔레드시즈(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서 아너스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현재 1차 회원권 분양이 막바지에 있으며, 오는 5월 2차 회원권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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