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홍보 슬로건 공모전…기관 인지도 제고 목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사발전재단은 신규 사업과 변화하는 재단의 성장 활력을 국민과 함께 찾고자 '홍보 슬로건 공모전'을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재단의 비전과 목적을 국민에게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슬로건을 재단 누리집과 별도의 플랫폼으로 1인당 최대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신규 사업과 변화하는 재단의 성장 활력을 국민과 함께 찾고자 '홍보 슬로건 공모전'을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재단의 비전과 목적을 국민에게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슬로건을 재단 누리집과 별도의 플랫폼으로 1인당 최대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별도의 디자인 제출은 필요하지 않다.
선정은 내부 및 국민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5월 31일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발표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참가상 25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더욱이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근 유행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챗봇을 통해 공모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공모전을 통해 재단과 국민이 더욱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선정된 슬로건에 대해서는 노사발전재단에 대한 인식 확산 캠페인 등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freshness41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