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흥행 빅펀치...'범죄도시4' 개봉 첫주 4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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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가 개봉주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개봉주 단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425만3551명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흥행 빅펀치를 날렸다.
29일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첫 주, 단 5일 만에 누적 425만35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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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가 개봉주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개봉주 단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425만3551명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흥행 빅펀치를 날렸다.
29일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첫 주, 단 5일 만에 누적 425만35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024년 최고 오프닝을 비롯해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 돌파 및 일일 최다 관객수 그리고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27일 토요일 하루에만 121만9040명이 봤는데 이는 전편인 '범죄도시3'가 2023년 6월 3일 토요일에 기록한 일일 관객수 116만2564명을 뛰어넘는 시리즈 최다 일일 관객수 동원 신기록이다. 한국영화 통틀어서는 '신과함께-인과 연'(2018) 이후 일일 최다 관객수다.
'범죄도시4'의 흥행속도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비롯해 5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일간의 어린이날 황금 연휴 덕에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에 이어 1000만 관객을 모을지 주목된다.
#범죄도시 #마동석 #속편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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