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요리활동 '봄 소풍 도시락(쌈밥)' 만들기 실시

소장섭 기자 2024. 4. 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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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봄을 맞이해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족요리활동 봄 소풍 도시락(쌈밥) 만들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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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소통하며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가족요리활동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가족요리활동 「봄 소풍 도시락(쌈밥)」 만들기.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봄을 맞이해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족요리활동 「봄 소풍 도시락(쌈밥)」 만들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30개월~5세 미취학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소통하며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가족요리활동을 오는 5월 3일 진행한다. 따뜻해진 봄에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한 쌈밥을 완성하고, 용기에 담아 도시락을 만드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제철 식재료와 건강한 음식에 대해 이해하고 영유아 편식 습관 개선을 도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에 대한 상세 안내는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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