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레전드 찍은 곤” 김고은, 러블리 미소와 함께 뽐낸 ‘명품 미모’

박하영 2024. 4. 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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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7일 김고은은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청바지에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고은은 특유의 분위기로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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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고은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7일 김고은은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청바지에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거기에 선글라스와 백팩으로 포인트 줌으로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특히 김고은은 특유의 분위기로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환한 눈웃음을 더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쁘신 배우님”, “오늘도 레전드 찍은 곤”, “예쁘고 사랑스럽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 2월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에 출연해 무속인 이화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최민식)와 장의사(유해진), 무속인 이화림(김고은), 봉길(이도현)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작품으로, 최근 누적관객수 1183만명을 돌파한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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