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김고은, ‘파묘’ 인기로 ‘백상’ 레드카펫을 빛낼 드레스 때문에 ‘다이어트 중?’

배우 김고은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좋은 날 ”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사진에서 김고은은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스웨터를 착용하고, 편안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부드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하이웨이스트 청바지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멋을 내는 코디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우 김고은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좋은 날 ”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 사진 = 김고은 SNS

특히, 김고은은 클래식한 블랙 선글라스와 실용적인 백팩을 조합하여 세련되고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그녀의 일상 사진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그녀의 다가오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김고은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좋은 날 ”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 사진 = 김고은 SNS

김고은은 클래식한 블랙 선글라스와 실용적인 백팩을 조합하여 세련되고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 사진 = 김고은 SNS

김고은은 클래식한 블랙 선글라스와 실용적인 백팩을 조합하여 세련되고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 사진 = 김고은 SNS

한편, 김고은은 오는 5월 7일 열리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고은이 후보로 오른 작품은 그녀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은 이미 SNS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그녀의 수상 가능성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고은의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녀의 차기작에 대한 소식도 주목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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