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S.E.S’ 데뷔 때 미모 그대로..애둘맘 안 믿기는 ‘초동안’

박하영 2024. 4. 28.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유진은 "봄이니까 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특히 유진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유진은 “봄이니까 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그는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함께 플로럴 원피스로 봄맞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유진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심지어 꽃보다 아름다운 요정미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배우 전인화는 “진아 요렇게 예뻐도 되는 거야?”라고 남겼고, 네티즌 역시 “꽃 중에 꽃 김유진”, “아직도 소녀같아요”, “역시 세월이 지나도 미모는 안 변하네요”, ‘데뷔 때랑 똑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