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매경오픈 QR 찍고 무료 입장

조효성 기자(hscho@mk.co.kr) 2024. 4. 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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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스터스' GS칼텍스 매경오픈은 국내외 톱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고 대회로, 입장료는 하루 2만원이다.

하지만 어린이날이 포함된 황금연휴 기간에 열리는 '5월의 골프 축제'를 위해 매일경제신문과 GS칼텍스는 무료 입장 기회를 마련했다.

바로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 앱' 회원이거나 회원 가입을 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동반자 1인까지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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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와 에너지플러스 앱
로그인하면 무료입장권 증정
정자역 2번 출구서 무료셔틀

◆ GS칼텍스 매경오픈 ◆

'한국의 마스터스' GS칼텍스 매경오픈은 국내외 톱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고 대회로, 입장료는 하루 2만원이다. 하지만 어린이날이 포함된 황금연휴 기간에 열리는 '5월의 골프 축제'를 위해 매일경제신문과 GS칼텍스는 무료 입장 기회를 마련했다. 경품 기회도 똑같기 때문에 놓치면 손해다. 대회 시작 전에 미리미리 챙기고 준비해야 한다.

먼저 'QR코드 찍고 입장권 받기'다. 매일경제신문 또는 온라인 기사, 셔틀버스 주차장에 부착된 '무료 입장 QR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매일경제 홈페이지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간다.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을 한 후 이름과 전화번호를 넣은 뒤 '매일경제 마케팅 활용 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된다. 화면에 뜬 입장권을 저장해 놓으면 1인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바로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 앱' 회원이거나 회원 가입을 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동반자 1인까지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문이나 온라인, 셔틀버스 주차장에 준비된 에너지플러스 앱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접속이 된다.

신속하게 무료 입장 기회를 잡고 싶다면 미리 에너지플러스 앱을 내려받거나 매일경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GS칼텍스 매경오픈은 차 없는 친환경 그린 골프대회를 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꽉 막힌 길에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이 신분당선 정자역 2번 출구 후방에 마련된 셔틀버스를 타면 남서울CC 안까지 도착한다. 1·2라운드에는 오전 6시부터 경기 종료 후 3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갤러리가 많이 몰리는 3·4라운드에는 첫 조 출발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30분까지 5분 간격으로 촘촘하게 운행돼 오래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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