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일패동 파티용품 보관창고서 불…진화 중
이대현 기자 2024. 4. 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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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48분께 남양주시 일패동 파티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 인력 55명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대현 기자 lid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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