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ZEISS 본사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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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독일 오버코헨 자이스(ZEISS) 본사에서 칼 람프레히트(Karl Lamprecht) ZEISS그룹 CEO 등과 만나 양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26일(현지시간) 독일 오버코헨 ZEISS 본사를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 두번째)이 최신 반도체 장비를 살펴본 뒤 칼 람프레히트(Karl Lamprecht) ZEISS그룹 CEO(왼쪽 세번째), 안드레아스 페허(Andreas Pecher) ZEISS SMT(Semiconductor Manufacturing Technology) CEO(왼쪽 첫번째)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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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독일 오버코헨 자이스(ZEISS) 본사에서 칼 람프레히트(Karl Lamprecht) ZEISS그룹 CEO 등과 만나 양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26일(현지시간) 독일 오버코헨 ZEISS 본사를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 두번째)이 최신 반도체 장비를 살펴본 뒤 칼 람프레히트(Karl Lamprecht) ZEISS그룹 CEO(왼쪽 세번째), 안드레아스 페허(Andreas Pecher) ZEISS SMT(Semiconductor Manufacturing Technology) CEO(왼쪽 첫번째)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4.2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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