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끼리” 신애라 딸들과 데이트에 함박 미소 ♥차인표 질투하겠어

신애라 소셜 계정 캡처

신애라 소셜 계정 캡처

신애라 소셜 계정 캡처

신애라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신애라가 딸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4월 26일 신애라는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딸들과 여자끼리 데이트", "이렇게 다리 길게 사진 찍어주고 딸들 감사해 사랑해 축복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라는 딸들과 데이트를 나선 모습. 신애라는 맛있는 음식과 쇼핑을 즐기고 있다.

특히 신애라는 딸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우월한 비주얼과 비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사진에 아이들이 엄마를 사랑하는 시선이 담겨있네요",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모델 같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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