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일일 121.9만 관객 동원…시리즈 신기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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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개봉 4일만에 누적 관객수 3,205,209명 및 일일 관객수 1,219,040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하며 시리즈 신기록을 하루만에 다시 한번 추가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영화관통합전산망 4월 28일(일) 오전 7시 30분 기준, 4월 27일(토) 일일 관객수 1,219,04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205,20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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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개봉 4일만에 누적 관객수 3,205,209명 및 일일 관객수 1,219,040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하며 시리즈 신기록을 하루만에 다시 한번 추가했다.
[제공: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제작: 빅펀치픽쳐스,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배급: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감독: 허명행 | 출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영화관통합전산망 4월 28일(일) 오전 7시 30분 기준, 4월 27일(토) 일일 관객수 1,219,04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205,209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3'가 2023년 6월 3일(토) 기록한 일일 관객수 1,162,564명까지 뛰어넘으며 시리즈 최다 일일 관객수 동원 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서 영화 '범죄도시4'는 2024년 최고 흥행 신기록 및 '신과함께-인과 연'(2018) 이후 한국 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를 동원하며 오늘 400만 관객 돌파까지 예고, 파죽지세로 흥행 질주 중이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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