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애둘맘 맞아? SES 전성기 부럽지 않은 미모

하지원 2024. 4. 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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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배우 유진이 미모를 과시했다.

4월 27일 유진은 소셜 계정에 "봄이니까 꽃"이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셀카를 업로드했다.

유진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플로럴 원피스로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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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소셜 계정 캡처
유진 소셜 계정 캡처
유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미모를 과시했다.

4월 27일 유진은 소셜 계정에 "봄이니까 꽃"이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유진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유진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플로럴 원피스로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전인화는 "진아 요렇게 예뻐도 되는 거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팬들 역시 "너무 예쁘세요", "얼굴 보느라 꽃이 안 보이네", "언니는 매 계절 꽃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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