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미 뉴시스 기자, '46회 GC녹십자언론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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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와 GC녹십자는 2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7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46회 GC녹십자언론문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언론문화상은 1979년 첫 회를 시작으로 국민 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GC녹십자가 공동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까지 총 46회에 걸쳐 모두 195명의 언론인이 GC녹십자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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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건·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대한의사협회와 GC녹십자는 2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7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46회 GC녹십자언론문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언론문화상은 1979년 첫 회를 시작으로 국민 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GC녹십자가 공동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뉴시스 백영미 기자, 머니투데이 정심교 기자, 병원신문 정윤식 기자, 헬스포커스뉴스 장영식 기자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4인의 수상자에게는 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인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올해까지 총 46회에 걸쳐 모두 195명의 언론인이 GC녹십자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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