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300만 돌파…하루에 121만 봤다
안진용 기자 2024. 4. 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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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시리즈 일일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나흘 만에 300만 고지를 밟았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27일 하룻동안 121만9040명을 모았다.
이는 '범죄도시3'가 2023년 6월 3일 기록한 일일 관객수 116만2564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 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20만52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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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시리즈 일일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나흘 만에 300만 고지를 밟았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27일 하룻동안 121만9040명을 모았다. 이는 ‘범죄도시3’가 2023년 6월 3일 기록한 일일 관객수 116만2564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 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20만5209명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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