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장나라, 데뷔 22주년 “마음은 ‘꽃마차 타고파~’...민낯이 이정도였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4. 28.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나라가 봄날의 햇살처럼 빛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느슨한 실루엣의 화이트 스웨트셔츠를 착용하고 있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는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복잡한 이혼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나라가 봄날의 햇살처럼 빛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맑은 날씨를 만끽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날씨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느슨한 실루엣의 화이트 스웨트셔츠를 착용하고 있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는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와이드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멋을 더했다.
특히 그녀는 단아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동안의 미모를 강조했으며, 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장나라는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복잡한 이혼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을 주제로 한 휴먼 법정 드라마로,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이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가 법정 내외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과 사건을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연예계 은퇴 예정” [공식입장] - MK스포츠
- ‘9살 연하 연인♥’ 조세호, 10월 20일 결혼…‘유퀴즈’ 녹화 중 발표[공식] - MK스포츠
- ‘178cm’ 한혜진, 충격적인 “레깅스인가! 시스루인가! 치마인가?...결국 인어공주” - MK스포츠
- ‘원빈 조카’ 김희정, 발리에서 눈부신 여름 휴가…슬릿 원피스로 ‘시선 강탈’ - MK스포츠
- ‘A대표팀 면담 루머?’ 황선홍 감독은 단호했다…“말도 안 돼, 저 그렇게 비겁한 사람 아니다
- 드디어 받았다! 김하성, 홈팬들 앞에서 골드글러브 트로피 수상 [MK현장] - MK스포츠
- 3G 연속 실점에 ERA 6.08 폭등, 타이거즈 필승 계투 이상 발생? “구위보단 구종 문제, 개의치 않아
- 글러브 제조사 고위 임원이 직접 챙긴다...GG 수상자 김하성의 위엄 [MK현장] - MK스포츠
- “삼성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선수인데…” 2군 가서도 8푼이라고? 50억 거포 언제 부활하나, 박
- ‘NL 신인 타율 1위’ 잭슨 메릴, 2경기 쉬고 라인업 복귀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