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시영, 길거리 캐스팅 안되나요~...‘동네 예쁜누나 바닥에 앉아’

배우 이시영이 지난 27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창한 봄날의 기분 좋은 날씨를 만끽하는 사진들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날씨 너무 좋네요. 근데 이렇게 바로 여름인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사진을 게재하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연한 카키색 카고 팬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배우 이시영이 지난 27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창한 봄날의 기분 좋은 날씨를 만끽하는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이시영SNS

배우 이시영이 지난 27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창한 봄날의 기분 좋은 날씨를 만끽하는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이시영SNS

배우 이시영이 지난 27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창한 봄날의 기분 좋은 날씨를 만끽하는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이시영SNS

이와 함께 카키색 티셔츠 위에 화이트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청순하고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한 조합은 그녀의 패션 센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시영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사진=이시영SNS

이시영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사진=이시영SNS

특히 이시영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이시영은 그녀의 패션뿐만 아니라 그녀의 연기 경력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최근 디즈니+의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 2’에도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