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초여름 날씨...일교차 주의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4. 4.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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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28일에는 서울 잠실구장(KIA-LG), 서울 고척스카이돔(삼성-키움), 인천 문학구장(KT-SSG), 창원 NC파크(롯데-NC),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두산-한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보다 4~7도 가량 높아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6월 중하순, 초여름 날씨가 될 전망이다.

다음은 28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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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28일에는 서울 잠실구장(KIA-LG), 서울 고척스카이돔(삼성-키움), 인천 문학구장(KT-SSG), 창원 NC파크(롯데-NC),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두산-한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보다 4~7도 가량 높아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6월 중하순, 초여름 날씨가 될 전망이다.

사진=MK스포츠 DB
일사가 지속되면서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단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클 예정이니 야구장을 찾는 팬들은 호흡기 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KBO 홈페이지
다음은 28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맑음 <최고기온 29도>

▲ 인천 : 맑음 <최고기온 25도>

▲ 창원 : 맑음 <최고기온 26도>

▲ 대전 : 구름 많음 <최고기온 29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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