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비가 진짜 싫어하겠다” 모창가수 김동현 비주얼 깜짝(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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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다채로운 분장으로 웃음을 줬다.
4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비 to 비'이라는 콘셉트로 변장에 나선 멤버들이 그려졌다.
피오는 "인간 비타민"이라 외쳤다가 바로 사과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놀토' 멤버들은 "비호감 아니냐" "인간 비호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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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다채로운 분장으로 웃음을 줬다.
4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비 to 비'이라는 콘셉트로 변장에 나선 멤버들이 그려졌다. 붐은 "비와 관련된 패션이어야 한다. 아니면 탈락이다"라고 했다.
먼저 신동엽은 "자기관리의 끝판왕, 비만 없는 신동엽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문세윤은 신동엽의 비포 애프터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박나래는 부활의 노래를 열창하면서, 부활의 김태원을 자처했다. 피오는 "인간 비타민"이라 외쳤다가 바로 사과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해는 하품을 하더니 "비몽사몽"이라 했다. 하지만 '놀토' 멤버들은 "비호감 아니냐" "인간 비호감"이라고 지적했다.
"큰 거 온다"라는 반응에 등장한 건 가수 비로 변신한 김동현이었다. 그는 비의 '배드 보이'를 열창하며 엉성한 춤을 춰 웃음을 더했다. 모창가수 비주얼리나는 지적을 받기도. 붐은 "비가 진짜 싫어하겠다"라며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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