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2주 동안 비행기만 11번"…미국 가도 바쁜 슈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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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가 바쁜 일상을 보냈다.
하원미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 '미국 브이로그. 2주 동안 비행기만 11번'이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하원미는 "출장 겸 아이들 볼 겸 집도 체크할 겸 유튜브도 찍을 겸, 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이다"며 미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켰다.
하원미는 "혼자 다니는 거라 시골로만 다닐 계획이다. 다들 시골에 살고 있다. 미국의 럭셔리하고 예쁘고 호화로운 여행을 보셨다면 진 미국 생활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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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하원미가 바쁜 일상을 보냈다.
하원미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 '미국 브이로그. 2주 동안 비행기만 11번'이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하원미는 "출장 겸 아이들 볼 겸 집도 체크할 겸 유튜브도 찍을 겸, 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이다"며 미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켰다. 이어 "제 계획은 2주 동안 비행기를 11번 타야 한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충분하지 못해서 이렇게 일정이 나와버렸다. 체력이 될지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하원미는 "혼자 다니는 거라 시골로만 다닐 계획이다. 다들 시골에 살고 있다. 미국의 럭셔리하고 예쁘고 호화로운 여행을 보셨다면 진 미국 생활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출장 겸 겸사겸사 가는 거라 레깅스 3벌에 추리닝 입고 가는 거 한 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로 챙겨간다. 실용적으로 짐을 싸야하기 때문에 잠옷과 운동복과 일상복이 같이 될 수 있는 옷들만 챙겨서 다녀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1982년생 야구선수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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