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손담비, 오늘은 이규혁 왕따 시키고, “반려견 달리와 함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반려견 달리와 함께 포옹하고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손담비는 세로 줄무늬가 들어간 오버 핏 화이트 셔츠와 반바지 세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의 세련된 멋을 선보였다.

또, 손담비는 갈색 체크 패턴의 재킷을 착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담비가 캐주얼한 느낌의 세련된 멋을 선보였다.사진=손담비 SNS

손담비가 갈색 체크 패턴의 재킷을 착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손담비 SNS

손담비가 선글라스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시크한 이미지를 자랑했다.사진=손담비 SNS

손담비가 반려견 달리와 함께 포옹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손담비 SNS

특히 손담비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시크한 이미지를 자랑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올해 초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 목표로 2세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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