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몬스터즈' 새 멤버 합류→2024 완전체..김성근 "목표 전승" [최강야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야구'가 2024 시즌에 임하는 막강한 각오를 밝힌다.
'최강 몬스터즈'에 합류한 새 멤버들은 기쁨도 잠시, '몬스터즈' 표 신고식이 기다린다.
2024 시즌 '최강 몬스터즈'의 슬로건은 '압도'라고 밝힌 장 단장은 사상 최강의 야구팀을 만들겠다는 진심을 전한다.
"선수들 전체가 그만한 의식 속에서 올해 시즌을 했으면 좋겠다"며 2024 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한 김 감독에게 '최강 몬스터즈'는 힘찬 박수를 보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에 따르면 오는 29일 방송되는 79회에서는 완전체가 된 '최강 몬스터즈'가 승리를 향한 굳은 의지를 보인다.
'최강 몬스터즈'에 합류한 새 멤버들은 기쁨도 잠시, '몬스터즈' 표 신고식이 기다린다. 원년 멤버들은 이들에게 댄스 타임을 요구하는가 하면 김성근 감독에게 절을 시키기도 한다. 신입 멤버들의 춤사위를 보고 김 감독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인다고.
장시원 단장은 지난 시즌들은 '빌드업'이었다고 말하며 이번 시즌 콘셉트를 멤버들에게 전달한다. 2024 시즌 '최강 몬스터즈'의 슬로건은 '압도'라고 밝힌 장 단장은 사상 최강의 야구팀을 만들겠다는 진심을 전한다.
또한 장 단장은 올 시즌 목표 승률을 발표한다. 새 멤버들의 등장으로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도 잠시, 현장은 단숨에 침묵과 경악으로 물든다. 몇몇 멤버들은 장 단장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며 현실을 부정한다.
놀란 몬스터즈와 달리, 김 감독은 차분하게 자신의 목표는 전승이라고 말한다. 프로 구단의 감독으로 있을 때부터 언제나 전승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살았다는 김 감독의 말은 선수들의 경각심을 일깨운다. "선수들 전체가 그만한 의식 속에서 올해 시즌을 했으면 좋겠다"며 2024 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한 김 감독에게 '최강 몬스터즈'는 힘찬 박수를 보낸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女 아이돌, 일본서 유흥업소 일 한다고? '충격' - 스타뉴스
- '선우은숙 언니 추행 혐의'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 '충격' - 스타뉴스
- 김용건 "76세 득남에 대인기피증" 子 하정우 왈.. - 스타뉴스
- '용준형♥' 현아, 컴백 열흘 남았는데 '파격 스포' - 스타뉴스
- 유재환, 결혼 발표 사흘만 작곡비 사기·성희롱 논란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80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이 방문했던 곳!" 日후지TV 제주 추천 여행지 소개..'월드스타 파워' - 스타뉴스
- '변우석 열애설' 모델 전지수, ♥남친 있었다..DJ와 열애 중 [스타이슈] - 스타뉴스
- 김준현·문세윤 컴백→황제성 합류..'THE 맛녀들' 6월 21일 첫방 [종합] - 스타뉴스
- 변우석, 럽스타 의혹..소속사 "열애설 사실무근" 부인[공식]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