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이준, 악인들에 "황정음처럼 죄 짓밟고 꽃 피울지 선택할 차례"
김효정 2024. 4. 2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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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 악인들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악인들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는 민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악인들은 금라희가 딸 다미에 대한 죄책감으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는 것을 알아챘다.
이를 본 민도혁은 "이제 당신들이 선택할 차례다. 금라희처럼 죄를 짓밟고 꽃을 피울지 아니면 꽃을 짓밟고 죄를 키울지"라며 악인들에게 선택권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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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준이 악인들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악인들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는 민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악인들은 금라희가 딸 다미에 대한 죄책감으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는 것을 알아챘다. 이에 금라희의 장례식에 모두 모였다.
이를 본 민도혁은 "이제 당신들이 선택할 차례다. 금라희처럼 죄를 짓밟고 꽃을 피울지 아니면 꽃을 짓밟고 죄를 키울지"라며 악인들에게 선택권을 넘겼다.
한편 이날 차주란과 남철우는 민도혁과 뜻을 함께 하기로 했고, 이에 이들의 선택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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