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7일, 토)…때 이른 무더위 최고 '29도'

임양규 수습기자 2024. 4. 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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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7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맑고 때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8도, 괴산·영동 9도, 세종·충주·단양·음성·진천·증평·보은·옥천 10도, 청주 1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청주·충주·제천·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옥천 27도, 영동 28도, 단양 29도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곳곳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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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7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맑고 때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토요일인 27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맑고 때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8도, 괴산·영동 9도, 세종·충주·단양·음성·진천·증평·보은·옥천 10도, 청주 1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청주·충주·제천·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옥천 27도, 영동 28도, 단양 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곳곳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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